10월10일 KBL, 19:00 고양오리온스 vs 부산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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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분석

10월10일 KBL, 19:00 고양오리온스 vs 부산KT

윈티비 0 706

■ 고양오리온스


고양 오리온은 직전경기(10/8) 원정에서 전자랜드 상대로 73-82 패배를 기록했으며 개막전 이였던 이전경기(10/5) 홈에서 안양KGC 상대로 71-73 패배를 기록했다. 시즌 2연패 성적의 출발. 상대 보다 턴오버가 적었고 3점슛 성공률은 높은 경기였지만 리바운드 싸움(30-39)에서 밀렸고 백코트를 책임진 이현민이 22분여 출전시간 동안 무득점으로 침묵했지만 박재현과 한호빈의 부상으로 마땅한 대처 방안이 없었던 상황. 마커스 랜드리(28점)가 고군분투 했지만 토종 빅맨 장재석이 발목 부상으로 결장하게 되면서 랜드리의 휴식 구간에 골밑 수비에 대한 문제점이 나타난 상황. 또한, 179cm 하워드가 뛰었을때 이승현은 상대팀 빅맨을 효과적으로 막아냈지만 최진수와 허일영의 동선이 겹치는 문제점도 나타난 패전의 내용 이였다.


■ 부산KT


KT는 직전경기(10/6) 홈에서 SK 상대로 80-88 패배를 기록했다. 야투와 3점슛 적중률에서 모두 밀렸고 낮은 자유투(45%, 9/20) 때문에 추격의 추가 동력이 부족했던 경기. NBA 경력이 있는 213cm 바이런 멀린스와 쏜튼의 경기력도 2% 아쉬움이 있었으며 위기 상황을 잡아줄수 있는 확실한 에이스가 없다는 약점이 박빙의 승부처에 나타난 상황. 다만, 허훈이 책임지는 앞선 라인과 KT의 미래를 책임져야 하는 양홍석 그리고 김현욱, 김민욱으로 이어지는 포워드 라인이 경쟁력이 있는 모습을 보여줬고 리바운드 싸움에서 대등하게 버텨냈다는 것은 패배 속에서 발견한 희망적인 요소. 


■ 코멘트


 


가드자원 박재현과 한호빈의 부상으로 용병 한자리를 179cm 조던 하워드로 채울수 밖에 없었던 선택이 고양오리온을 힘들게 만들고 있다. 하워드가 들어오면 토종 포워드 라인의 수비에 대한 부담감이 너무 큰 모습인데 장재석 까지 부상을 당했고 랜드리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이현민의 경기력 부활이 절실한데 KT 백코트 조합의 전력을 감안한다면 이현민의 고전이 다시금 예상되는 상황. KT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부산KT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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